'그 정도까지'라는 의미로 조금 과하다는 뉘앙스로 쓰이는 'そこまで'는 한국말로는 '그렇게까지'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일본말 그대로 '거기까지'라고 하면 장소나 어떤 시점을 가리키는 것처럼 들려서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その程度まで」という意味で少しやりすぎているニュアンスとして使われる「そこまで」は韓国語では「그렇게까지」にしたほうが自然です。
日本語のまま「거기까지」にすると場所や、ある時点を指しているように聞こえて意図とは違う意味で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ので注意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こまでする必要ある?
그렇게까지 할 필요 있어?

そこまで暑くないと思います。
그렇게까지 덥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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